Crowdworks Blog

디플리, 아기의 말 ‘응~애~’를 어른의 말 ‘졸려’로 알려주다

육아는 가족 구성원 한 명이 늘어난 단순 현상이 아닌, 매일 새로운 우주를 경험하는 세상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처음 느끼는 행복을 경험하고 심지어 그 깊이를 매일 갱신하는 신세계입니다. 하지만 가장 큰 행복이 가져오는 아이러니라고 할까요. 육아의 힘듦은 무엇을 상상해도 그것을 초월한다고 하죠. 특히 건물 입구에서도 생생하게 들릴 만큼 큰 아기 울음소리에 그동안 쌓아 온 지식은 무용지물이고, 말


Please Commute My Commute

Our acceptance of soul-sapping commutes in the era of Skype and Zoom betrays an ambivalence towards technology. But our ability to adapt to change, and a new generation of world-wise tech startups, are cause for techno-optimism. By Hayden Bland “Commute” is one of those words with a less-known doppelgänger usually encountered in legal settings. On


통근 없는 출퇴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통근’은 기술에 대한 모순,우리의 적응 능력과 세계적인 차세대 테크 스타트업으로 본 낙관적 미래 이 글은 필자의 영문 글 – ‘Please Commute My Commute‘을 번역하였습니다. 영문 글 전문은 다음을 통해 확인하세요. 영어 단어 ‘Commute’는 참 재미있는 단어 중 하나이다. 주로 거주지와 직장을 오가는 것을 일컫지만, 간혹 범죄물에 등장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드라마나


밀레니얼과 긱 이코노미 키워드로 바라보는
인공지능 비즈니스 속 일의 미래

밀레니얼과 긱 이코노미 키워드로 바라보는 인공지능 비즈니스 속 일의 미래 정부는 매년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많은 재정과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과는 다르게 지난해(2019년 8월 기준, 통계청) 대졸 비정규직 취업자는 254만 5천 명으로 2003년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숫자를 기록했다. 정말 재정과 노력으로 250만 명이 넘는 인원을 다 정규직으로 취업시킬 수


인공지능과 데이터 관련 기업들이 꼭 알아야할
데이터 3법 핵심 정리

인공지능과 데이터 관련 기업들이 꼭 알아야 할 데이터 3법 산업계에서는 1년 넘게 국회를 계류하다 지난 1월 가까스로 통과된 속칭 ‘데이터 3법’이 여전히 화두다.  IT 업계를 포함한 산업계 전반적인 분위기는 데이터 3법의 통과를 열렬히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시민단체와 일부 언론의 반응은 이와 대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충분한 보호장치가 없는 상황에서 유럽 개인정보보호법의 도입인 것처럼 포장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