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바우처사업 통해 스타트업 조력 AI `휴먼 리소스 플랫폼` 되겠다”

[인터뷰]”바우처사업 통해 스타트업 조력 AI `휴먼 리소스 플랫폼` 되겠다”
[디지털타임스 안경애 기자] “많은 스타트업들이 AI(인공지능) 사업에 도전하지만, 자금과 인력 부족으로 데이터 가공에 투자할 여력이 없는 곳이 대부분이다. 정부의 데이터바우처 사업은 이들이 시간과의 싸움에서 더 빨리 가면서 성장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박민우(사진) 크라우드웍스 대표는 “크라우드소싱은 데이터 확보와 가공, 인력채용, 프로젝트팀 구성 등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리스크를 줄여줘 기업이 데이터와 IT 기술을 효과적으로 확보하게 해 주는 방법”이라면서 “특히 정부의 바우처 지원이 더해지면서 데이터·AI 사업에 새로운 협업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크라우드웍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참여해 지난해에 40개, 올해 80개 수요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2017년 4월 설립된 회사는 크라우드소싱을 통해 AI와 사람의 지능을 함께 활용해 딥러닝 데이터를 구축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