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취재]코로나 시대 신종 부업 ‘데이터 라벨러’, 얼마나 버나

AI 학습 데이터 플랫폼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최근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회원 2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데이터 라벨러 현황 분석’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54.3%)이 현재 직장인(43.8%)과 자영업자(10.5%)라고 응답한 건데요. 의외로 많은 사람이 부업으로 데이터 라벨링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부업은 본업의 벌이가 충분하지 않을 때 선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소득 확보원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소득 불안정성이 커지자 부업에 눈을 돌리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추세죠. 인크루트가 올해 6월 발표한 ‘투잡 구직 현황’을 보면 응답자의 45.1%가 ‘코로나19로 본업의 수익이 줄어 투잡을 선택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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